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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일님의 글입니다.
지난 월요일 저녁 음주운전단속에 적발되
0.118의 치수가 나와서 면허취소가 될것같습니다.
생판 초행길이라 당연히 대리기사님을 부르려고 햇고
대략 오백미터되는 지인의 집에 데려다주고 부르자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앗습니다.
경기도광주에서 서울에 여러건설현장을 공구와 자재를싣고
다녀서 차량을 이용못하면 어려움이 많고
아버지와 둘이 살고 내년에 정년퇴직을 하셔서
제가 벌이가 없어져버리면 생활이 안됩니다..
음주이력 없으며 벌점,접촉사고또한 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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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1544-1966
상담드렸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른 궁금한 점은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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