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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의 글입니다.
어제 지인들과 저녁 자리에서 반주로 마시고 대리를 불렀는데 오지 않아 실수를 했습니다. 단속에 걸린 건 아니고 누군가 신고로 집 앞에 경찰이 와 있더군요.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와 체혈까지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알아보니 채혈하면 수치가 더 높게 나올 확류이 높다는 얘기에 걱정입니다. 취하지는 않았는데 모처럼 술 먹어서인지 높게 나왔습니다. 과거 전력은 없고 중소기업에서 기술 영업직이라 운전을 못하면 퇴사를 할 수도 있어 걱정입니다. 구제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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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행정전문 사무소 1544-1966
상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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