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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욱님의 글입니다.
수고많습니다. 적발날짜가 6월 중순으로 기억하고 통지서는 7월 중순경 받은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재도가 있다는 것을 모른채 있다가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뒤늦게 구제 가능성을 여쭈게 되었습니다. 과거 20년 전에 전력은 있고 그 후로는 벌점도 없습니다. 차를 빼달라는 연락에 어쩔수 없이 이동주차를 하려고 했고, 영업직 종사자로 한 달에 3천 키로 정도를 운전하고 있는데 이번 일로 퇴사까지 될 상황으로 답답하여 상담드리게 되었습니다. 구제 여부 상담을 전화로 하고 싶은데 보시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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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1544-1966
상담드렸습니다. 다행히 시간은 도과되지 않았습니다. 암튼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궁금한 거 있으면 항상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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